안녕하세요, 유쾌한 집입니다. 유쾌한집은 정신질환을 가진 분들이 내 집이 있다는 안정감, 동료가 함께 하고 있다는 연대감이 원동력이 되어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입니다. 실제로 유쾌한집에 산다면, 어떨까요? 유쾌한집 입주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공간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. 따라오세요~! 유쾌한 집은 "도봉산역"에서 내려서 약 10분 정도 걸어서 올 수 있어요! 위 사진은 유쾌한집 옥상에서 찍은 도봉산역입니다. 유쾌한 집의 입구입니다~ 이 곳을 지나 유쾌한집으로 들어오실 수 있어요. 자립형 공동생활가정이 생소하신가요? 유쾌한집은 각자의 생활공간이 이렇게 분리되어 있습니다. 각각 집이 분리되어있는 만큼 자립 생활을 즐기실 수 있어요! 자 이제 내부로 들어가 볼까요? 문을 열고 돌아서보면..